코로나·건강 악화에 따른 폐업으로 회생 신청

2026-06-18

■ 20대 / 채무액 8천7백 / 자영업 / 광주지방(회생)법원

1.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회원들의 식단을 관리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식 정기배송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엔 지인과 업계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으나, 사업 자금이 부족해 정책자금 대출을 받으며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하였고, 매장 유지를 위해 추가 대출을 받으면서 채무가 점차 증가했습니다. 

매출이 일부 회복되자 사업 확장을 시도했으나, 경쟁 심화와 고정비 부담이 이어졌고 과중한 업무로 건강까지 악화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이 발생하면서 정상적인 매장 운영이 어려워졌고, 결국 사업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사업 정리 과정에서 임대료와 각종 채무를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더 이상 혼자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의뢰인은 성실히 채무를 변제하고 다시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채무 현황

채무액: 87,110,966원

재산 가치: 16,979,500원

직업: 직장인

수입: 1,997,020원

부양가족 수: 1명



3. 개인회생 결과


관할 법원: 광주지방(회생)법원

월 변제금: 561,812원

변제 기간: 36개 월

총 변제액: 20,225,232원

탕감률: 76.7%